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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4년 킴보장학생 선발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킴보장학재단이 장학금을 10만 달러를 증액해 총 212명의 장학생에게 2500달러씩 지원합니다.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는 킴보장학재단 후원으로 2024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7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2008년부터는 장학생 선발 지역을 미전역으로 확대해 중앙일보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흑인 커뮤니티와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0명, 뉴욕 20명, SF 17명, 워싱턴 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입니다. 인종화합을 위해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각 5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신청자격: 2024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의 신청서 1통,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23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신청서: LA중앙일보에서 배부. 이메일(happyvillage@koreadaily.com)로 요청하면 발송. 킴보장학재단(kimbofoundation.org)또는 해피빌리지(myhappyvillage.org)에서 다운로드 가능   ▶신청 기간: 2024년 6월28일(금)까지   ▶장학생 명단 발표: 2024년 7월26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 및 문의처: 해피빌리지(690 Wilshire Pl, LA, CA90005), 전화: (213)368-2630, 이메일: happyvillage@koreadaily.com   ▶주관: 해피빌리지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알림 선발 접수마감 장학생 선발 foundation 중앙일보 히스패닉 커뮤니티

2024-04-30

경기여고 동문 장학생 모집…내달 15일까지 접수 20명 선발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인 경운회(회장 최미길) 산하 경기재단(이사장 정희님)이 차세대 한인 인재를 지원하고자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경기재단은 남가주 지역 내 경기여고 동문 자녀 및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총 20명의 학생이 선발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각 2000달러씩 장학금을 받게 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정희님 경기재단 이사장은 "많은 한인 학생들이 주류 사회에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한인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장학생들이 도움을 받은 만큼 또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학생 선발 신청은 경기재단 웹사이트(kyunggialum.wixsite.com/foundation)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미국 내 4년제 대학교에 2024년 가을학기 등록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영주권, 시민권, 다카(DACA) 신분이어야 한다. 또 지원자의 주소지가 프레즈노와 샌디에이고 사이 남가주 지역이어야 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7월 10일 선발된 장학생을 발표할 예정이며 8월 3일 용수산에서 수여식이 오찬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50년의 역사를 가진 경운회는 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경운회 측은 선후배 오찬회, 가을 야유회, 송년 파티 등 친목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후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하에 합창단, 골프회, 무용부를 둬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0일 선임된 최미길 신임 회장은 "50년 동안 지속한 동창회의 전통에 자부심을 느끼고 전통을 계승해나갈 것"이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장학금 문의:(213)280-8775 ▶경운회 문의:(951)990-3160 김경준 기자 kim.kyeongjun1@koreadaily.com게시판 경기여고 남가주 남가주 경기여고 장학생 모집 장학생 선발

2024-04-14

'위대한 미국' 재단 첫 장학생 선발

김보민 등 5명에 1만불씩 수여 "성적보다 봉사활동 중시 심사"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0만 달러의 사재를 출연해 2022년 말 설립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 첫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   장학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박 회장은 6일 홍승원, 이홍기 이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1회째라 기대하지 않았으나, 예상외로 많은 3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1월 31일 마감 후 제출된 신청서도 많았지만, 규정상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제1회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은 김보민(스와니 노스귀넷고교·UGA, 조지아텍 합격), 새라 김(애틀랜타 웨스트민스터고교·브라운대 합격), 알리사 리(라그란지고교·하버드대 합격), 저스틴 리(노스캐롤라이나 더럼 배움홈스쿨·스탠포드대 합격), 호프 최(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웨스트 길포드고교·UNC채플힐 합격) 등 5명이다.   장학금은 각 1만달러로 국세청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학생이 진학하는 대학 등록금으로 송금된다.   장학생 선발은 동남부 5개 주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보다는 사회봉사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명의 이사들이 신청자의 이름을 가리고 심사를 진행했다.   박 회장은 직접 학생들의 서류를 심사하며 "모두 훌륭해서 장학생을 선정하는 일이 즐겁기도 했지만 힘들었다. 5명밖에 뽑을 수 없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당초 지난달 말 장학생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선발된 학생들로부터 5일까지 추가 서류를 받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다시 한번 장학재단의 취지를 강조하며 "내년에는 봉사 쪽을 더 홍보하고 싶다. 한인 커뮤니티 봉사도 좋지만, 학생들이 타 커뮤니티 봉사를 통해 우리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내년 장학재단과 함께하고 싶은 후원자들은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시상식은 오는 29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클럽에서 열린다. 윤지아 기자미국 장학생 동남부 장학생 장학생 선발 내년 장학재단

2024-03-06

아름다운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생 선발

뉴욕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에 있는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가 오는 20일까지 장학생을 선발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교회는 지난해 12월 모인 성탄헌금 전액을 들여 ‘특별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대상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 사역 목회자의 대학생 자녀로 한정한다. 경우에 따라 타지역 학생도 선발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각 가정 소득세신고 기준 최저소득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 특히 연간 10만 달러 미만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목회자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     총 10명을 선발해 각 2000달러를 지급한다. 가정 재정 상황, 교회·지역사회 참여도, 학업 성적, 형제 자매 수를 종합 고려한다.   자기소개서, 추천서, 에세이, 인터뷰로 학생 포부도 본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목회자들이 모든 신청 서류를 검토하며 과정은 문서화된다.   제출 서류는 ▶2022년 소득세신고 내역 ▶학업성적표 ▶주보 ▶‘목회자 자녀로 살아온 나의 삶’ 주제 에세이다.   의료 문제나 재정적 손실을 입은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고려한다.   서류 양식은 홈페이지(www.arumdaunchurch.org/pk-scholarship-applica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info@arumdaunchurch.org)로 제목에 ‘장학금-(본인 이름)’을 적어 보내면 된다. 문의는 전화(516-349-5559, 내선 107)로 가능하다.   윤도현 전도사는 “특히 뉴욕주, 뉴저지주 사역 목회자 자녀를 우선 고려할 것”이라며 “이민 목회자 가정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아름다운교회 목회자 아름다운교회 목회자 목회자 자녀 장학생 선발

2024-01-31

"워싱턴 15명 학생들에게 총 3만 달러 지급"

    워싱턴 중앙일보사(발행인 김영천)가 2023년 킴보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8일 진행했다.     비영리 단체인 해피 빌리지와 미주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2023년 워싱턴 지역 킴보장학생에는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영천 발행인은 "워싱턴 지역의 학생들에게 미래를 여는 힘이 될 수 있는 장학금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한인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국 주류사회를 이끄는 동량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워싱턴 한인사회를 항상 기억하고,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늘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공부하고 봉사하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수상식에 참석한 수상자 중 김예지(17, 버지니아 대학) 양은 "어렸을 때 미국에 왔지만 나와같은 한인들과 교류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지 이번 장학금을 수상하며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양은 "한인 학생들의 노력을 알아봐 주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끔 지원하고 응원하며 격려를 보내주신 워싱턴 중앙일보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일보는 지난 2008년부터는 장학생 선발 지역을 미 전역으로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킴보장학생은 한국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 사업으로, 2023년에는 미 전역에서 총 215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총 43만달러를 지급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워싱턴 학생 워싱턴 중앙일보사 워싱턴 한인사회 장학생 선발

2023-08-11

덴버 중앙일보, 2023년 킴보장학금 시상식

         덴버 중앙일보사(대표 김현주)가 2023년 킴보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8월5일 토요일 오전 11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비영리 단체인 해피 빌리지와 미 전역의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2023년 덴버지역 킴보장학생에는 5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 날 수여식에는 수혜자 5명 전원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덴버 중앙일보 김현주 사장은 “전미 킴보장학생 선발은 올해로 36회를 맞았으며, 덴버지역 킴보장학생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이다. 덴버 지역의 한국계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덴버 중앙일보를 창간하면서 본사에 적극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총 25명이 킴보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장학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에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또, “올해는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들이 많았다.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해 안타깝다. 더 많은 장학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면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한다. 콜로라도 한인사회를 항상 기억하고,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늘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공부하고 봉사하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올해는 5명 전원이 대학입학 예정자로 선발되었다. 첫번째 장학생인 김도윤 군은 체로키 트레일 고등학교(Cherokee Trail High School)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다트머스 대학교에 진학한다. 그는 “킴보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노스웨스턴 대학에 진학한 형도 킴보장학금을 받았다. 이런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밴더빌트 대학교에 진학하는 제이니 신 양은 체로키 트레일 고교(Cherokee Trail High School)에서 우수한 성적과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신 양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광이다. 가고 싶은 대학에 갈 수 있게 된 것도 기쁘고,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더 기쁘다.  늘 주변을 살펴보면서, 고등학교때 보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생활하겠다”고 밝혔다. 그랜뷰 고등학교(Grandview  High school)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내 유명 공과대학인 하비머드 대학에 진학하는 라이언 혜나 양은 “킴보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또, 체리크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콜로라도 대학에 진학하는 박서현 양은 “오늘 이렇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덴버 중앙일보와 주간포커스에 감사드린다” 며 주최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똘튼에 소재한 스타게이트 스쿨(Stargate Charter School)을 졸업하고 예일대학교를 진학하는 정지나 양은 “킴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항상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중앙일보와 주간포커스 김현주 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 콜로라도 한인사회를 잊지 않고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중앙일보는 지난 2008년부터는 장학생 선발 지역을 미 전역으로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킴보장학생은 한국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 사업으로, 2023년에는 미 전역에서 총 215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총 43만달러가 지급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1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 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 등이다. 또 인종화합을 위해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도 총 10명이 선발했다.   덴버지역 킴보장학생 명단을 아래와 같다.   ▶Doyun Kim (Dartmouth College)   ▶Janie Shin (Vanderbilt University)   ▶Ryan Lee (Harvey Mudd College)   ▶Suh hyun Park (CU Boulder)             ▶Gina Jung (Yale University) 김경진 기자중앙일보 시상식 덴버 중앙일보사 장학생 선발 장학생들 모두

2023-08-07

[알림] 2023년 킴보장학생 선발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6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전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15명의 장학생에게 2000달러씩 총 4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흑인·라티노 커뮤니티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0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그리고 덴버 5명이고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각각 5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신청자격: 2023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의 신청서 1부,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신청서: LA중앙일보에서 신청서 배부. 이메일(happyvillage@koreadaily.com)로 요청하면 발송. 킴보 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또는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가능.     ▶신청 기간: 2023년 6월 30일(금)까지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에 발표   ▶신청 및 문의처: 해피빌리지(주소 690 Wilshire Pl LA, CA 90005), 전화: (213)368-2630. 이메일: happyvillage@koreadaily.com   ▶주관: 해피빌리지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 알림 선발 접수 장학생 선발 foundation 중앙일보 한인 커뮤니티

2023-06-19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이하 재단, 대표 김명숙)’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96명의 학생에게 총 9만8000달러를 수여했다. 올해는 15명에게 1인당 1000~15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들을 더 교육하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9회 장학생 신청 자격은 현재 대학교나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미국 거주 풀타임 학생이다. 박사 과정 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수여식을 따로 갖지 않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은 후 반드시 장학회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서류 준비가 미흡한 경우 장학생 선발 심사에 제외 될 수 있다.   장학금은 ▶한부모 자녀 장학금 ▶목회자, 선교사 자녀 장학금 ▶신학생 장학금 ▶일반 장학금 등 4종류다. 김 대표는 “한부모 자녀에게는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재정 확인서, 에세이, 추천서, 성적 증명서, 세금보고 서류 등이다. 신청서는 온라인(mhsffe.blogspot.com/2023/05/9.html)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류는 7월 1일까지 우편(P.O. Box 6214, Buena Park, CA, 90622)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전화( 714-402-6482) 또는 이메일(mamasheart.s.foundation@gmail.com)로 하면 된다.장학재단 장학생 장학생 선발 마음 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2023-06-06

덴버 중앙일보 킴보 장학생 선발 안내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36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콜로라도 주는 덴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2023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Official)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 (근거자료 사본 첨부)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관 단체장 등)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단,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접수마감 : 2023년 6월 23일(금) ◆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주관:해피빌리지(Happyvillage)       ◆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커스 / 303.751.2567 혹은 Koreadailydenver@gmail.com  김경진 기자중앙일보 장학생 장학생 선발 덴버 중앙일보 미주 중앙일보

2023-05-01

[알림] 2023년 킴보장학생 선발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6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전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15명의 장학생에게 2000달러씩 총 4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흑인.라티노 커뮤니티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뉴욕 20명, LA 11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그리고 덴버 5명이고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각각 5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신청자격: 2023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의 신청서 1부,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신청서: LA중앙일보에서 배부. 이메일(happyvillage@koreadaily.com)로 요청하면 발송. 킴보 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또는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신청 기간: 2023년 6월 30일(금)까지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 및 문의처: 해피빌리지(주소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전화: (213)368-2630, 이메일: happyvillage@koreadaily.com   ▶주관: 해피빌리지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알림 선발 접수 장학생 선발 foundation 중앙일보 한인 커뮤니티

2023-04-26

[알림] 2023년 킴보장학생 선발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36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전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15명의 장학생에게 2000달러씩 총 4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흑인·라티노 커뮤니티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0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그리고 덴버 5명이고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각각 5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신청자격: 2023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의 신청서 1부,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신청서: LA중앙일보에서 배부. 이메일(happyvillage@koreadaily.com)로 요청하면 발송. 킴보 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또는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신청 기간: 2023년 6월 30일(금)까지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 및 문의처: 해피빌리지(주소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전화: (213)368-2630, 이메일: happyvillage@koreadaily.com   ▶주관: 해피빌리지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알림 선발 접수 장학생 선발 foundation 중앙일보 한인 커뮤니티

2023-04-25

보험협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브라이언 이)가 ‘장학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4월 13일 리버사이드 오크쿼리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협회가 처음 실시하는 ‘제1회 장학생 선발’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한인 커뮤니티 봉사와 지역사회 환원을 협회의 핵심 가치로 내건 브라이언 이 회장과 써니 권 장학위원회 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인 장윤정 부회장은 “골프대회를 앞두고 이미 장학금 후원을 약속한 단체와 개인이 많다”며 “이번 대회는 후원 약정자와 협회 자문단 및 관계자들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생 신청서 접수는 4월에 진행하며 6월 ‘보험의 달’ 행사와 함께 전달식도 열 예정이다.     대상은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12학년 학생으로 협회 가입 회원사 및 보험업계 종사자 자녀들이다. 총 3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매년 학점과 풀타임 학생 등록 등의 요건을 갖추면 향후 3년간 계속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규모 등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중순 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기획했다”며 “2세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의 의지도 담았다”고 소개했다.     ▶문의: admin@kaifpa.org  양재영 기자골프 장학기금 장학기금 모금 이번 대회 장학생 선발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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